서울로 7017 개장, 설계자 발언보니? 야간 경치도 대박! "삼원색 조명 500여개가…"
2017.05.21트위터페이스북RSS
   
▲ 서울로 7017 개장/사진=TV조선 방송 캡처

서울로 7017 개장한 가운데 설계자인 위니마스의 발언과 서울로 7017 특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서울 개발의 상징이었던 서울역 고가도로가 보행길로 재탄생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많은 시민들이 서울역 고가공원을 찾았다.

서울역 고가공원은 아침 10시에 문을 열었다. 

누적 방문객 수는 낮 12시에 만 2천명을 넘어섰고 오후 5시에는 7만4천명을 기록했다.

고가공원의 이름은 '서울로 7017'로 1970년에 지어진 고가도로가 2017년에 보행로가 되었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역 고가는 지난 1970년 만들어졌다. 

지난 45년동안 자동차를 위한 도로였고, 시민들은 지하도나 멀리 떨어진 육교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날부터는 오로지 사람을 위한 길로 바뀌었다. 

서울역고가는 하루에 자동차 4만6천대가 오갔지만 이제는 꽃과 나무가 있는 도심공원다.

서울로 7017에는 화분 640여개에 모두 228 종의 나무와 식물을 심어놨다.

고로쇠나무와 수국, 개나리 등 나무와 식물 228 종을 심어 삭막한 고가도로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시가 재생되고 보행친화도시가 되고, 그러면서 지역의 경제가 살아나고, 또 관광객이 늘어나는 그런 이중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계절별 특성을 살린 공연을 마련해 청계천 못지않은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야간 경치도 달라졌다. 

가로등과 자동차 불빛 대신, 삼원색 조명 500여개가 고가다리를 별빛으로 수놓는다.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서울로 7017의 목표다. 

서울로7017 설계자인 위니마스는 "차를 타는 대신 걷고 사람들을 만나고 푸른 식물에 둘러쌓이고. 끊어졌던 도심, 차량으로 가득찬 도심의 여러 부분을 연결해준다"고 밝혔다.

고가 주변에는 놀이시설과 미술 작품이 들어서고 문화예술 공연도 열린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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