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 고급스러운 통나무집+넓은 잔디밭…모습보니? '행복한 일상'
'효리네민박' 고급스러운 통나무집+넓은 잔디밭…모습보니? '행복한 일상'
  • 승인 2017.05.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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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리네민박' 이효리 이상순/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효리네민박' 본촬영에 들어간 가운데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마당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효리네 민박' 측은 19일 "준비작업을 마치고 본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또한 가수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의 민박 스태프로 취업해 함께 민박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집을 배경으로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전하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은 잔디가 깔린 집 마당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들이 키우는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이 춤을 추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잔디밭의 넓은 마당과 고급스러운 통나무집, 마당 한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 그리고 우거진 숲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행복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효리네 민박' 촬영지는 제주 소길리에 위치한 이효리와 이상순의 자택이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실제 거주하는 집을 민박집으로 오픈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