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은수' 이종남의 진실, "배슬기 완벽주의자인데 앞으로의 스트레스 걱정돼" 눈물
2017.05.20
   
 

엄마의 진심에 배슬기가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곽기원 연출/김민주 극본) 120회에서 이선영(이종남)의 진심에 윤수민(배슬기)이 눈물을 흘렸다.

이날 이선영과 윤수민이 화해하도록 하기 위해 두 며느리들이 나섰다. 오은수(이영은)는 윤수민(배슬기)에게 같이 찜질방에 가자고 나섰고 김빛나(박하나)는 시어머니인 이선영에게 찜질방에 가자고 제안했다.

결국 양가 온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어정쩡하게 마주친 윤수민과 이선영은 서로 눈을 흘기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선영이 혼자 안마 의자에 앉아 있는데 오은수가 시어머니 옆으로 다가와 "여기 계셨구나"라며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이선영은 "자식이 무슨 벼슬이니? 왜 나만 매일 져야하는데. 아니 세상에 만날 남자가 없어 그런 남자를 만나. 총각도 많은데"라며 속터져했다.

이어 "내 자식도 말 안들으면 밉고 싫고 때리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다. 그런데 남의 자식 건사하는게 오죽하겠냐"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선영은 "수민이 성격이 만만해야지. 뭐든지 완벽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애가 살아가면서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내가 자다가도 벌떡 벌떡 일어나져. 왜 내 새끼가 그런 힘든 길을 가야해. 난 또 무슨 죄로 그 꼴을 봐야하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옆에서 수건을 뒤집어 쓰고 있던 윤수민은 그 대화 내용을 들었고 눈물을 훔쳤다. 과연 이 모녀는 서로 화해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1 '빛나라 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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