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제자들과 수업중"…20대 뺨치는 동안 미모보니? '놀라워'
서정희 "제자들과 수업중"…20대 뺨치는 동안 미모보니? '놀라워'
  • 승인 2017.05.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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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희/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가 교수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 가운데 제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업중. 우리 제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교수로 변신한 서정희가 학생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정희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정희의 동안 비주얼에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서정희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국제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초빙 교수로 올 3월부터 재직 중이다.

서정희는 "낯설지 않은 분야다. 색감이나 이런 것에 대한 그 해 트렌드를 읽는다. 컬러에 가장 익숙해져야한다. 색 조견표를 좋아하고 집에서도 많이 활용한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서정희 씨는 예전 인테리어 회사 대표로의 경험을 충분히 인정 받아, 해당 학과장 추천을 받아 산업디자인과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