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 당시 심혜진-이혜숙-이엘리아한테 맞아”
‘라디오스타’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 당시 심혜진-이혜숙-이엘리아한테 맞아”
  • 승인 2017.05.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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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 당시 심혜진-이혜숙-이엘리아한테 맞아”

‘라디오스타’ 신다은이 ‘돌아온 황금복’ 촬영 후기를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이종혁, 원기준, 신다은, 김광식이 출연했다.

이날 신다은은 “‘돌아온 황금복’에서 뺨을 하도 맞아서. 이가 나갈 뻔 했다고?”라는 질문에 “엄청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다은은 “아침에 심혜진한테 온몸을 맞고, 점심에 이혜숙한테 두 번째 뺨을 맞았다. 오후에는 이엘리야한테 뺨을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삼시세끼 맞았다. 만날 달려서 근육통 왔다”면서 “이까지 흔들렸다. 펀치는 심혜진 선배님이 가장 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