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같이 샤워할 걸” 박보검과 너도나도 친한 척…양세형 “지금 입은 옷만 150만원” 사복 대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무한도전’ 정준하 “같이 샤워할 걸” 박보검과 너도나도 친한 척…양세형 “지금 입은 옷만 150만원” 사복 대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 승인 2017.04.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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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무한도전’ 박보검이 멤버들과 아이스하키 대결을 펼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무도 멤버들과 박보검은 강릉 아이스하키 센터에서 국가대표들과 대결을 펼쳤다.

3대0의 상황에서 유재석은 골대 앞에서 공을 뺏어 박보검에게 전달했고 이를 다시 양세형이 받아 골을 만들어 냈다. 전반전을 1분 남긴 상황해서 국가대표 선수들은 화려한 드리블로 골문까지 퍽을 가져갔고 손쉽게 추가점을 만들어내며 4대 1로 전반전을 끝냈다.

유재석은 전반전이 끝난 후 스틱을 바꾸자며 국가대표에게 주걱, 효자손, 국자가 달린 스틱을 건넸다. 후반전이 시작하고 선수들은 바뀐 스틱에 적응하지 못했고 그 사이 박보검과 하하가 패스를 연결하며 골을 넣어 4대 2로 추격을 시작했다,

곧이어 박보검이 3번째 골을 넣으며 4대 3으로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무도 멤버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능숙한 실력을 보였지만 국가대표가 결승골을 넣으며 경기는 7대 5로 종료됐다.

경기를 마친 박보검은 땀을 흘리는 형들을 위해 수건을 준비해 닦아줬고 정준하는 “너의 선행의 끝은 어디니?”라며 감탄했다.

일주일 후 무한도전 멤버들과 박보검이 다시 만났고 박명수는 “착한척 하지마”라며 괜히 박보검에게 시비를 걸었다.

양세형은 지난 방송을 마치고 박보검이 샤워를 안하고 갔다고 언급했고 박보검은 “했는데 이미 가셨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준하는 “보검이랑 샤워할걸”이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세형과 정준하는 서로의 패션 센스를 대결하기 위해 옷장에서 사복을 가져왔다. 앞서 양세형은 오프닝에서 입은 의상을 두고 “지금 걸친 것만 150만원이다. 티셔츠만 40만원이 넘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사진=MBC ‘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