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방울방울' 길용우, 심부름꾼 만나는 김혜리 현장 덮쳐…'멱살 쥐고 흔들'
2017.04.22트위터페이스북RSS
   
 

길용우가 심부름 업체를 만나는 김혜리를 현장에서 잡았다.

21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김정민 연출/김영인 극본) 99회에서 한영목(길용우)이 현장에서 나영숙(김혜리)을 잡았다.

이날도 한영목은 나영숙의 샵 앞에 몰래 숨어서 자신의 젊고 예쁜 아내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나영숙이 샵에서 나와 어딘가로 향하자 한영목은 "또 어딜가는거냐"며 분노가 치밀었다.

한영목은 조용히 아내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나영숙은 은행에 들러 현금을 대량 뽑았다. 이후 자신을 협박하는 심부름 업체 사장을 만났다.

영숙은 그에게 돈 다발을 건넨 뒤 그가 협박하는 증거물을 돌려받았다. 남자는 돈을 확인한 뒤 "믿는 사이니 안 세어보고 가저가겠다"며 돈다발을 넣었다. 나영숙은 "다시는 내 앞에서 나타나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두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한영목이 들이닥쳤다. 한영목은 영숙 앞에 있는 남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당신 장호 맞지? 장호라는 사람 맞잖아"라고 소리쳤다. 한영목이 "장호 씨 아냐? 주민등록증 달라"고 부탁했다.

나영숙은 "방통대 선배다. 왜 이러느냐. 장호 오빠는 죽었다고하지 않았냐"고 화를 냈다. 심부름꾼은 "후배님 남편이 뭔가 오해가 있는 모양"이라며 지갑에서 신분증을 꺼내 한영목에게 보여줬다.

한영목은 신분증에 다른 이름이 씌여있는걸 확인한 뒤 "미안합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영숙은 "선배, 미안해요. 다음에 다시 연락해요"라며 그를 돌려보냈다.

이후 나영숙은 한영목에게 불같이 화를 내고 그와 같은 침대에서 자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계속 방 아래에 이불을 깔고 자면서 분노를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SBS '사랑은 방울방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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