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은수' 박하나 입원, 박찬환 딸 손 잡고 눈물 펑펑 "아빠 용서해줘"
2017.04.21트위터페이스북RSS
   
 

박하나가 입원하자 박찬환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곽기원 연출/김민주 극본) 102회에서 김빛나(박하나)와 김재우(박찬환)가 눈물을 흘리며 서로의 진심을 헤아렸다.

이날 윤범규(임채무)는 며느리 김빛나의 상태가 걱정되어 김재우에게 전화를 걸었따. 김재우는 사돈과 통화를 한 뒤 자신이 정신차려 빛나를 돌봐야겠다고 다짐했다.

김재우가 딸이 걱정되어 그녀의 방에 들어간 순간 깜짝 놀랐다. 김빛나가 바닥에 쓰러져있었던 것.

김재우는 급히 그녀를 병원에 옮겼고 김빛나는 병원에 입원했다. 한참을 딸 옆에서 지키던 김재우는 딸이 깨어난걸 확인했다. 김재우는 딸을 어루만지며 안쓰러워했다.

김재우는 "많이 힘들지?"라고 물었고 김빛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김재우는 "미안해. 아빠가 정말 미안해. 널 끝까지 품었어야 했는데 미안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빛나는 "아니야. 나도 이제 아빠 마음 알아"라고 말했고 그 말에 김재우는 딸의 손을 꼭 잡고 "용서해줘. 너까지 잃게 될까봐 너무 무서웠다"고 흐느꼈다.

김빛나는 그런 아빠를 달래며 "용서는 내가 빌어야지. 이게 다 나 때문인데"라고 그를 위로했다. 이어 "나도 엄마잖아. 나 진작에 아빠 이해했어. 그런데 내가 너무 힘드니까 투정을 부리게 되더라고"라고 말했고 김재우는 한참을 울면서 딸의 손을 어루만지고 어쩔 줄 몰라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부자의 애틋한 마음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윤수현(최정원)은 계속된 빛나 생각에 어쩔 줄 몰라하다가 그녀가 입원했다는 소리를 듣고 급히 달려왔다. 과연 두 사람은 다시 제대로 된 부부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1 '빛나라 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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