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0회] 오승아, 최성재 첫 만남에 따귀…사장과 여공으로 재회(종합 리뷰)
2017.04.21
   
▲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0회]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오승아와 최성재가 공장 사장과 여공으로 만났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연출 한철경 l 극본 김미정, 이정대) 40회에서 윤수인(오승아 분)은 공장장에게 부당한 대우에 관해 따졌다.

공장장은 소리치며 윤수인을 쫓아내려고 했지만 그 순간 회장인 조금례(반효정 분)가 들어와 사실관계를 추궁했다. 조금례는 “미안하지만 공장장과 할 이야기가 있으니 자리를 비켜주겠나”라며 윤수인을 내보냈다.

윤수인은 경희에게 “지금 회장님이 와계셔. 너는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다. 윤수인은 “회장님이 화가 나신 것 같아. 내가 공장장에게 따지러 갔는데 그걸 들으셨나봐”라고 말했다. 경희는 “사장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애들 숨통이 트일 텐데”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0회]

윤수인이 나간 후 조금례는 “잔업 수당 다 지급한 걸로 되어 있는데 그 돈 다 어쨌어? 직원들 월급 빼돌린 건가? 게다가 이런 몹쓸 약까지 먹여? 자네 제정신인가”라며 공장장을 향해 소리쳤다. 조금례가 “자네가 이러는 동안 사장은 뭐한 거야?”라고 추궁하자 공장장은 “사장님은 한 달 동안 한 번도 안 나오셨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 시간 사장이자 조금례의 손자인 김선우(최성재 분)는 미술도구와 카메라를 챙겨 바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조금례는 김비서에게 “자네 선우가 한 달 동안 공장에 안 나간 것도 몰랐나?”라며 “봉제공장 일은 자네가 급한 데로 맡아주게. 공장장도 새로 바꾸고”라고 지시했다.

정재만(김승욱 분)은 최정욱(김주영 분)에게 “지금 후원하는 보육원 말고 더 후원할 수 있는 보육원과 요양원 알아봐. 우리 사업이 커질수록 지역사회에 좋은 일을 해야지”라고 지시했다.
   
▲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0회]

최정욱은 사무실에 나와 강태수(최우석 분)에게 ”나 형에게 물어볼 거 있어. 사장님이 어떤 사람이 나는 모른다는 말이 무슨 뜻이야?”라고 물었다. 최정욱은 정재만의 실체에 관해 궁금해 했지만 강태수는 “네가 사장님 사위가 되면 다 알게 될 거야”라고 짧게 말하며 냉정히 돌아섰다.

봉제공장 여공들은 작업을 마치고 각자 배달할 짐을 들고 나갔다. 윤수인은 의상실에 옷을 배달한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김선우와 부딪혔다. 윤수인은 사과하고 지나갔지만 김선우는 그녀를 소매치기로 오인했다. 김선우는 “너 내 지갑 내놔. 방금 소매치기 했잖아”라며 그녀의 몸을 만지려 했다. 이에 윤수인은 “당신 미쳤어요”라며 뺨을 때렸다. 곧이어 김선우의 친구는 “술집에 떨어져있었어”라며 그의 지갑을 건넸다.

집에 돌아온 김선우는 자신의 뺨을 때린 윤수인을 떠올렸다. 윤수인은 경희에게 “그 사람이 지갑 내놓으라고 몸을 더듬는데 나도 모르게 뺨을 때렸어”라며 김선우와 있던 일을 털어놨다.
   
▲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0회]

최정욱은 정세영(한유이 분)과 데이트를 하며 밤새 추워서 감기에 들었다고 말했다. 둘은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박순옥(박현숙 분)과 마주쳤다. 박순옥은 “약혼 소식 들었어. 축하 한다”라고 인사했다. 정세영은 “수인이 일은 정말 안됐어요. 그럼 수인이 지금 어디에 있는 거예요?”라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집앞에 도착한 정세영은 최정욱이 계속해서 기침을 하자 “정욱씨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 해달라고 아빠한테 말씀 드려야겠어요”라며 “결혼하면 어차피 같이 살 텐데 미리 살면서 적응하는 게 좋지 않겠어요”라고 제안했다.

정재만은 늦게 집에 들어온 정세영에게 “일찍 다녀. 아무리 약혼한 사이라도 기본은 지켜야지”라며 혼냈다. 하지만 정세영은 “외박도 아니고 이게 그렇게 혼날 일이에요?”라며 “그럼 정욱씨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 해주세요”라고 말을 꺼냈다.

정세영, 최정욱과 마주친 박순옥은 가게로 돌아와 홀로 술을 마시며 윤수인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렸다. 박순옥은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엄마는 너 너무 보고 싶은데 나쁜 것”이라며 흐느꼈다.
   
▲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0회]

다음날 아침 조금례는 김선우에게 “오늘부터 공장 출근해. 너 때문에 어린 여공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라고 말했다. 김선우가 따지자 조금례는 “한 달 동안 공장장이 애들 월급은커녕 잔업수당 한 푼도 안주고 잠 안 오는 약까지 먹여가며 일을 시켰어”라며 “애들이 병든 닭처럼 일했다. 그게 무슨 고생이야. 네가 일하기 싫으면 그냥 공장 문 닫자. 어린 여공들 일자리 잃게 만들려면 그렇게 해”라고 밝혔다.

공장을 닫겠다는 말에 김선우는 “아버지가 그 공장을 어떻게 세웠는데. 그 공장덕분에 천길제분이 있다는 거 아시잖아요”라며 반발했고 조금례는 “그걸 알면 일해. 오늘도 안 나가면 진짜 공장 팔아버릴 줄 알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0회 말미 김선우는 공장에 출근해 여공들을 찾아갔다. 김선우는 “여기 작업반장이 누구죠? 나 선일 봉제공장 사장 김선우입니다”라고 인사했고 윤수인과 마주쳤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사진=KBS 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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