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첫사랑' 박상면, 아들 죽음 알았다 '진실 고백'…왕빛나 유괴 혐의 긴급 체포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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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이 진실을 알았고 왕빛나는 체포됐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윤창범 연출/박필주 극본) 102회에서 백민희(왕빛나)가 긴급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민희의 사무실에 이하진(명세빈)이 찾아왔다. 백민희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하진의 당당함이 이어졌다. 앞서 백민희는 기자들을 불러 이하진이 사생아를 낳았다고 폭로할 셈이었다. 하진은 "기자들? 아마 대기하고 있을거야. 네가 원하는대로"라고 맞섰다.

마침 백민희의 사무실에 형사와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백민희는 "당신들 뭐야.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들어오냐"고 물었다. 형사는 신분증을 보여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백민희 씨 맞냐"고 물었다. 그는 "미성년자 유괴 교사 혐의로 긴급체포한다"고 말했다.

그 시간 장영수(박상면)대표는 메일 하나를 받았다. 김목사는 장대표의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놀란 장 대표가 애써 눈물을 참으며 목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거기서 사실을 전해들은 뒤 "가온이 소식 알려줘서 감사합니다"고 말했고 목사는 "가온이 장례식은 우리 교회에서 잘 치뤘으니 걱정말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목사는 "그 여자가 자네 부인을 많이 힘들게 한 거 같아. 가온이 죽음 숨긴걸 타사지 말게"라고 다독였고 장대표는 "사람을 어떻게 다루는지 잘 압니다"라고 흐느꼈다. 이어 "다시는 그런 짓 못하게 만들겁니다"라고 울면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제 장 대표가 마음을 고쳐 먹었다. 백민희가 사주한 일이라고 모두 자백한 것. 이하진은 "이제 다시는 가온이 가지고 협박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그 자리에서 백민희는 수갑을 찼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2 '다시 첫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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