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보검, 루지-스켈레톤-봅슬레이 빠른 스피드에 긴장 "실제 국가대표가 가는 길"
'무한도전' 박보검, 루지-스켈레톤-봅슬레이 빠른 스피드에 긴장 "실제 국가대표가 가는 길"
  • 승인 2017.04.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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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박보검, 루지-스켈레톤-봅슬레이 빠른 스피드에 긴장 "실제 국가대표가 가는 길"

'무한도전'이 루지, 스켈레톤 시범을 봤다.

15일 오후 MBC '무한도전'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박보검은 실제 경기장으로 이동해 연습을 참관했다.

박보검은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는 길"이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먼저 루지 김동현 선수의 시범에 이어 스켈레톤 김지수 선수의 주행을 보고 놀라워 했다.

이어 봅슬레이 차례가 됐다. 원윤종 김진수 전정린 오제한 4명의 선수들은 봅슬레이 썰매를 끌다 동시에 착석했다.

속도는 빨라졌고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봅슬레이 첫 경험인 박보검은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MBC '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