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첫사랑' 박상면 아이 죽어…, 왕빛나 협박 카드 잃었다 '새로운 국면'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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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의 아이가 죽었다.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윤창범 연출/박필주 극본) 99회에서 장대표(박상면)의 아이가 죽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날 이하진(명세빈)은 장대표의 마음을 돌리려고 계속 애를 썼다. 장대표의 증언이 있어야 백민희(왕빛나) 사주로 가온이를 납치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백민희가 아픈 장대표 아이를 계속 후원하는 한 장대표는 입을 열 수 없었다. 그저 자신이 한 일이라고 계속 감옥에 있는 수 밖에 없었다.

이하진은 새로 들어간 회사를 통해 장대표가 있는 교도소를 후원하면서 계속 장대표를 만났다. 이하진은 장대표와 마주 앉아 "차라리 돈을 요구하면 돈을 드리겠다. 그것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장대표는 자신이 입을 다무는 조건으로 자신의 가족들의 안전이 요구된다고 털어놨다. 하진은 꼭 백민희를 유괴범으로 재판에 세우겠다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 시간, 백민희는 부친 백총장(김영기)으로부터 뜻밖의 전화를 받았다. 장대표의 아이가 죽었다는 것. 그렇다면 백민희는 더 이상 장대표를 설득한 카드를 갖고 있지 않은 셈이 된다.

장대표는 과연 진실을 말할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2 '다시 첫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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