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청초한 비주얼로 글쓰기 열중…분위기 있는 여배우
윤은혜, 청초한 비주얼로 글쓰기 열중…분위기 있는 여배우
  • 승인 2017.04.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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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 청초한 비주얼로 글쓰기 열중…분위기 있는 여배우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 grac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무언가를 열심히 쓰며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은 물론 청초한 매력까지 풍기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가 과거 활동했던 베이비복스는 6일 재결성설에 휩싸였다. 재결성을 하게 된다면 13년만이다.

이날 한 매체는 베이비복스의 김이지·심은진·이희진·간미연·윤은혜 등 팀의 전성기를 함께 이끈 다섯 멤버들은 3월 말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20주년 프로젝트에 대해 처음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20주년 기념 공연'에 의견이 일치해 여름으로 개최 시기를 정했다. 베이비복스는 '야야야' '체인지' '킬러'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1세대 걸그룹이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