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2’ 2회] 이문세·낭만기타, ‘옛사랑’ 무대로 초대 판듀 등극…이소라, 감동의 눈물 (종합)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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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스틱 듀오2’ 2회]

‘판타스틱 듀오2’ 이문세가 시즌2 초대 판듀에 등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 2회에서 가수 이문세와 이소라가 출연했다. ‘판타스틱 듀오2’ 파이널무대에서 이소라는 박보검 절친과 이문세는 낭만기타와 듀엣을 이뤘다.

먼저 이소라는 박보검 절친과 ‘그대와의 블루’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앞서 박보검 절친은 “이 상황이 믿겨지지 않는다. 잘하고 다 쏟고 내려오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를 들은 이소라는 “23살짜리와 방에 단 둘이 있게 될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노래가 시작되자 눈을 감고 집중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박보검 절친 조환지 역시 이소라와 눈을 맞추며 노래를 이어갔다. 
   
▲ [‘판타스틱 듀오2’ 2회]

무대를 마치고 이소라는 “솔직히 얘기해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긴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문세는 “이소라씨는 노래를 늘 끌고 왔던 사람인데 끌려가는 걸 처음 봤다. 애틋함이나 애절함이 이소라보다 진했던 것 같다. 놓아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했다.

이소라, 박보검 절친의 무대에 이어 이문세와 낭만기타 황주명은 ‘옛사랑’을 선곡했다. 이문세는 “노래하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거의 없는데 ‘옛사랑’에는 흘린 것 같다. 낭만기타에게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얘기하듯 들려달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낭만기타는 “지금 여자친구와 너무 행복하게 잘 사귀고 있어서 몰입이 힘들었다. 헤어진 첫 사랑을 생각하면서 부르겠다”고 밝혔다. 이문세와 낭만기타는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듯 담담하게 노래를 이어가며 감성을 적셨다.
   
▲ [‘판타스틱 듀오2’ 2회]

무대를 지켜본 이소라는 “이문세씨가 계속 기대서 부르고 있는 모습을 봤다”며 눈물을 흘렸다. 장윤정은 “한 남성의 인생, 젊은 시절과 나이 든 시절의 이별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문세는 “주명군이 나를 다독이며 노래를 부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중반 이후부터 기대서 같다”고 자평했다.

‘판타스틱듀오 시즌2’ 말미 모든 파이널 무대가 끝나고 투표가 진행됐고 이문세와 낭만기타는 1대 판듀에 등극했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SBS ‘판타스틱 듀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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