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첫사랑' 박상면 진술번복, 왕빛나 협박에 결국 "유괴는 나 혼자 한 일"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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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이 왕빛나 협박에 유괴는 혼자한 일이라고 증언을 번복했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윤창범 연출/박필주 극본) 84회에서 장대표(박상면)가 증언을 번복했다.

이날 장대표는 경찰을 찾아가 8년 전 이하진(명세빈)의 아이를 유괴했다고 자수했다. 그리고 그 일은 백민희(왕빛나)가 사주한 일이라고 전했다.

백민희는 장대표가 자수하자 전전긍긍했다. 모친 김영숙(서이숙)을 찾아가 어쩌면 좋을지 채근하기 시작했다. 김영숙은 단호하게 "피하면 아무도 네 편이 아니다. 당장 경찰서로 가라. 가서 끝까지 맞서 싸워라. 그래야 단 한명이라도 네 편이 생긴다"고 조언했다.

경찰에서 소환 조사가 이뤄졌다. 이하진과 백민희 모두 경찰서로 불려왔고 그날의 사건에 대해 진술이 시작됐다.

백민희는 경호원과 회사내 변호사들을 대동한채 등장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LK회장이라고 소개하며 명함을 돌렸다. 장대표에게도 명함이 왔는데 거기에는 장대표 가족이 살고 있는 미국 주소가 적혀 있었다.

이 말은, 장대표의 가족들의 위치를 알았으니 협박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었다. 그 주소를 본 장대표는 다시 두려워졌고 말을 바꿨다.

이하진은 진실이 드러날까 싶은 마음에 백민희가 사주해 장대표에게 유괴를 지시했다고 호소하고 있었다. 그러나 장대표는 "저 혼자 한 일"이라고 증언을 번복했다. 백민희 역시 "유괴를 지시한 일은 없다. 오히려 제 남편 옆에 이하진이 있어 돈 많은 남자를 소개시켜준 일은 있다"고 변명했다.

결국 이 사건은 장대표 혼자 한 일로 마무리지어졌다. 이하진은 복장이 터져 백민희를 보며 이를 갈았다. 장대표는 백민희의 죄는 밝히지 못했지만 가온이가 어디있는지는 끝까지 함구했다. 이로써 가온이가 제 어미한테 돌아간 일을 백민희는 끝까지 알지 못했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2 '다시 첫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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