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러블리즈 “10개월 만에 정규 2집, 혹독한 다이어트”
‘최파타’ 러블리즈 “10개월 만에 정규 2집, 혹독한 다이어트”
  • 승인 2017.03.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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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파타’ 러블리즈 “10개월 만에 정규 2집, 혹독한 다이어트”

걸그룹 러블리즈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음을 밝혔다.

12일 오후 생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러블리즈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러블리즈는 “이번에 전체적으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10개월 만에 정규 2집으로 나왔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다들 체중 감량을 많이 했다. 다리가 부러지기도 했다"며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러블리즈가 남성 팬들이 많은 이유에 대해 “여동생 같아서 그런 것 같다”며 “저희가 여동생처럼 친근하고 챙겨주고 싶어서 삼촌 팬들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들 털털하고 착하고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