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풀버전-원라인] 사기범죄 영화의 신세계, ‘작업 대출’로 열었다…임시완x진구x박병은의 3단 콤보
2017.03.21트위터페이스북RSS
   
 

‘원라인’

감독 : 양경모
출연 :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제공/배급 : NEW
제작: 큐미인픽쳐스, 곽픽쳐스
개봉: 2017년 3월 29일
크랭크인: 2016년 1월 30일
크랭크업: 2016년 5월 30일
장르: 범죄 오락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31분
   
 

◼ 줄거리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일명 ‘작업 대출’계 전설의 베테랑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난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그러나, 결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사기꾼들은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내는데…

이름 나이 직업 모든 것을 속여라! 리얼 사기꾼들의 마지막 작업이 펼쳐진다!

◼ 메인 예고편

◼ 주연배우 말말말
   
 

사기계의 샛별 민대리 役 임시완

“‘원라인’을 찍으며 실제 모습 이상으로 착한 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에서 해방감을 느꼈고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다.”

착한 남자의 대명사였던 임시완이 반전의 연기 변신에 나섰다. 임시완은 대학생 ‘민재’가 ‘작업 대출’계를 주름 잡는 ‘민 대리’가 되기까지의 반전 매력을 톡톡히 보여주며 감춰뒀던 두 얼굴을 보여준다.
   
 

전설의 베테랑 장과장 役 진구

“전작인 ‘태양의 후예’에서 우직하고 남자다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장 과장은 다른 식으로 강한 캐릭터, 동물로 비유하자면 큰 구렁이 같은 인물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화 ‘연평해전’ ‘쎄시봉’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 진구가 ‘원라인’에서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으로 돌아왔다. 특히 진구는 넉살 좋은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특유의 제스처를 연구하는 등 끊임없는 고민을 했다는 후문.
   
 

야심가득 행동파 박 실장 役 박병은

“시나리오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박 실장’에게 투입해 멋지고 스스로 후회하지 않을 캐릭터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박병은이 ‘원라인’에서는 돈과 명예욕을 숨기지 않는 ‘박 실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날선 눈빛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전할 연기에 ‘역시 박병은’이라는 감탄이 터진다.

◼ 기자의 눈 (리뷰)

‘원라인’이 베일을 걷었다. 진구와 임시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원라인’은 그야 말로 ‘배우들의 연기로 완성된’ 영화였다.

임시완과 진구를 비롯해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박종환, 왕지원, 박유환까지 주조연 할 것 없이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등장은 문득 영화 ‘도둑들’을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그간 ‘미생’ ‘오빠생각’ ‘변호인’ 등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도맡으며 ‘착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던 임시완은 이번 영화를 통해 능글맞으면서 가벼운 느낌의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캐릭터였지만 잘 생긴 순진한 외모에 구렁이 담넘어가는 듯 한 언변을 장착한 ‘민재’ 역은 임시완에게 꼭 맞는 옷인 듯 날개를 달아줬다.

임시완의 능글능글함에 방점을 찍어주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 낸 진구 역시 ‘원라인’으로 태양의 후예 서 상사의 이미지를 상당량 털어내는데 성공했다. 영화 중반, 스토리상 꽤 오래 스크린에 등장하지 않는 진구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 묵직함 존재감을 과시한다.

특히 ‘원라인’에서 두 사람 만큼이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배우 박병은. 이번 영화로 첫 스크린 주연에 등극한 박병은은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연기 내공을 ‘원라인’에서 포텐 터트리듯 터트렸다. 분신처럼 가지고 다니는 수첩으로 다짜고짜 머리부터 내치는 폭력성과 자신의 야욕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끝없는 욕망을 제대로 표현해 낸 것. 그간 배우 박병은을 어떤 이미지로 기억해 왔든, ‘원라인’을 보고 난 후에는 한동안 박병은의 얼굴만 봐도 섬뜩함이 느껴질 것이다.

국내 관객들이 선호하는 장르인만큼 각종 범죄, 사기 영화들이 즐비한 요즘 2005년이라는 그리 멀지 않은 과거를 배경으로 ‘작업대출’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흥미진진한 오락 영화 한 편이 탄생했다. 신선한 영화의 소재 만큼이나 잘 알려진 배우들의 신선한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원라인’은 오는 29일 관객들을 찾는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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