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 중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경기 북부·동부·남부권은 유지
2017.03.21
   
▲ 서울·경기도 중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경기 북부·동부·남부권은 유지 / 사진 = 뉴시스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일부 해제됐다.

서울시는 21일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시 일대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현재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5㎍/㎥로 해제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져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발생한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국외 영향이 컸으며, 향후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서울(대기)을 참고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도도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중부권(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11개 시에 발령된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해제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중부권을 제외한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 남부권(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 동부권(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경기도는 전날인 20일 오후 9시 기해 중부권과 남부권에, 같은 날 오후 10시를 기해 북부권권에, 또 21일 0시부터는 동부권에 각각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북부권·중부권·동부권·남부권)으로 나눠 초미세먼지(PM2.5)가 시간 평균 90㎍/㎥ 이상 2시간 지속되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미세먼지(PM10)가 시간 평균 150㎍/㎥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길이보다 20분의 1 작아 코나 기관지 등 호흡기에 걸러지지 않고 인체 깊숙이 침투해 미세먼지보다 해롭다.

경기도 관계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스타서울TV 김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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