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화] ‘보안관’, 불굴의 오지랖으로 무장한 이성민 스틸 공개…5월 개봉
2017.03.21트위터페이스북RSS
   
 

서로 다른 개성과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세 배우. 이성민과 조진웅, 김성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로컬수사극 ‘보안관’이 바다만큼 넓은 오지랖으로 무장한 동네 보안관 ‘대호’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성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보안관’(감독 김형주)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 영화 ‘변호인’과 ‘군도:민란의 시대’, 드라마 ‘미생’과 ‘기억’ 등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력을 통해 관객들 사이에서 신뢰감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배우 이성민이 ‘보안관’에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기장 토박이 ‘대호’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미생’, ‘기억’을 통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직장인과 아버지로서 견뎌야 하는 삶의 무게부터 희로애락까지 수많은 감정을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몰입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던 배우 이성민. 이런 그가 ‘보안관’에서는 모두가 안심할 때 혼자서 의심하고 시키지 않아도 동네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과 불굴의 오지랖으로 무장한 보안관을 연기한다는 점에서 또 한 번의 변신이 기대된다.

이성민이 연기한 ‘대호’는 생업인 고깃집은 늘 뒷전. 자율방범대 컨테이너를 아지트로 삼으며 동네 반백수 남자들을 거느리고, 대소사를 관장하며 기장의 평화를 수호하는 자칭 보안관이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 분)이 서울에서 내려온 이후, 인근 지역에서 마약이 돌기 시작하자 ‘대호’는 그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돈 많고 세련되고 자신을 공격하는 ‘대호’를 은인으로 모시는 겸손함까지 갖춘 ‘종진’은 마을 사람들의 환심을 사게 되고 ‘대호’는 점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그러나 ‘한 번 보안관은 영원한 보안관’이라는 굳은 의지로 처남 ‘덕만’(김성균 분)을 조수로 처절한 ‘나홀로’ 수사에 나선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멋스러운 보잉 선글라스를 끼고 한 입 깨문 사과를 든 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온 동네를 누비는 모습부터 쫙 붙은 쫄티를 입고 외제차 위에 올라타 한껏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까지. ‘폼’과 ‘허세’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습을 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이성민이 그려낼 ‘대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언제나 캐릭터의 진심으로 마음을 움직였던 배우 이성민은 ‘보안관’에서 자기는 정의감과 사명감이지만 남들 눈에는 오지랖이라는 그 거리에서 발생하는 코미디를 통해 관객들에게 순도 100% 웃음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성민은 “도전을 해볼 수 있는 캐릭터였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서민형 히어로라는 점이 굉장히 끌렸다”며 새롭게 도전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호’ 역에는 이성민을 제일 먼저 떠올렸다는 김형주 감독은 “기존에 해왔던 배역들과는 ‘대호’가 분명히 더 라이브하고 캐릭터의 진폭도 크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캐스팅하게 된 과정을 전하며, 이성민만의 스타일로 펼쳐질 ‘대호’라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정말 열정적이시고,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서로 만들어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액션신을 위해서 온 몸을 불사르셨던 것 등의 열정들이 굉장히 고마웠고 감사했다”며 이성민과의 협업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도: 민란의 시대’의 조감독이었던 김형주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자 개성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이성민·조진웅·김성균의 연기파 캐스팅으로 새로운 재미를 기대하게 만드는 ‘보안관’은 5월 초, 관객을 만난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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