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7회] 한유이 “김주영, 윤승아에게 죽어도 안 뺏겨”(종합)
2017.03.21트위터페이스북RSS
   
▲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7회] 한유이 “김주영, 윤승아에게 죽어도 안 뺏겨”(종합)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한유이의 질투가 본격화 됐다.

21일 오전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연출 한철경|극본 김미정, 이정대) 1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수인(오승아 분)에게 전화를 건 최정욱(김주영 분) 동생은 “최정욱 씨 동생입니다. 혹시 우리형 옆에 있냐. 그럼 내 말만 들어라”고 말하며 그를 따로 불렀다.

최정식은 윤수인에게 돈을 돌려줬고, 윤수인은 “이러지 않으셔도 돼요. 제 돈은 오빠가”라고 다시 되돌려줬다.

하지만 최정식은 “혹시 이 돈으로 우리 형 발목 잡을 생각이냐. 우리 형 옆에서 떨어져라. 우리 형 어렸을 때부터 수재 소리 듣고 자랐다. 그런 우리 형한테 어울린다고 생각 하냐”고 말했다.

이어 “아무튼 우리 형 짝으로는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형한테는 나 만났다는 말 하지마라”고 엄포를 놓았다.

정세영(한유이 분)은 윤수인(오승아 분)을 불러내 “너 언제까지 우리 공장 다닐거야? 너 작년에 대학 갈 줄 알았거든. 이제 대학은 포기한 거야?”라고 물었다.

“아니 갈 거야”라는 답에도 정세영은 계속해서 질문을 쏟아냈다. 그는 “근데 넌 결혼은 언제 해? 그냥 한 번쯤 생각할 수 있는 나이잖아. 참 너 만나는 사람은 있냐. 아니. 너 목걸이 예쁘다. 딱 보니까 남자한테 받은 것 같다”고 물었다.

하지만 윤수인은 최정욱(김주영 분)과의 관계를 숨기며 “그냥 엄마가 사주신 거다”라고 말했다.

정세영은 “너 최주임이랑 친해? 같은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얼굴 맞대고 있으면 친해질 거 아냐. 근데 최주임 사람이 좀 차갑지 않니”라고 비아냥거렸고, 윤수인은 “그런 사람 아니냐. 친절하고 따뜻하신 분이야. 보이는 것과 달라”고 답했다.

윤수인과 헤어진 정세영은 최정욱에게 갔다. 최정욱은 반찬을 언급하며 “다시는 그런 거 안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세영은 “내가 찬합 받으려고 최주임 기다린 거 같냐. 내가 한 말. 생각해봤어요? 대답 안하면 내 마음대로 생각할거예요”라고 말했다.

최정욱은 “세영씨 심심해요? 심심해서 저한테 장난 치는거냐”고 화를 냈고, 정세영은 “전 장난 아니에요. 상관없어요. 최주임이 누굴 좋아하던 말던”이라면서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정세영은 “나 어떻게든 최주임이 나 좋아하도록 만들거다. 두고 봐 무슨 수를 써서라도”라면서 “윤수인 너한테는 죽어도 안 뺏겨”라고 이를 갈았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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