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김주영 동생, 오승아에게 “김주영 옆에서 떨어져라”
2017.03.21
   
▲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김주영 동생, 오승아에게 “김주영 옆에서 떨어져라”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김주영 동생이 오승아에게 독설을 쏟아냈다.

21일 오전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연출 한철경|극본 김미정, 이정대) 1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수인(오승아 분)에게 전화를 건 최정욱(김주영 분) 동생은 “최정욱 씨 동생입니다. 혹시 우리형 옆에 있냐. 그럼 내 말만 들어라”고 말하며 그를 따로 불렀다.

최정식은 윤수인에게 돈을 돌려줬고, 윤수인은 “이러지 않으셔도 돼요. 제 돈은 오빠가”라고 다시 되돌려줬다.

하지만 최정식은 “혹시 이 돈으로 우리 형 발목 잡을 생각이냐. 우리 형 옆에서 떨어져라. 우리 형 어렸을 때부터 수재 소리 듣고 자랐다. 그런 우리 형한테 어울린다고 생각 하냐”고 말했다.

이어 “아무튼 우리 형 짝으로는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형한테는 나 만났다는 말 하지마라”고 엄포를 놓았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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