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신격호 회장과 일본서 로맨틱한 첫만남? '러브스토리보니…'
2017.03.21
   
▲ 신격호 서미경/사진= MBN 방송 캡처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이 법원에 출석한 가운데 신격호 회장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미스롯데 출신의 신격호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법원에 출석했다.

지난 MBN '아궁이'에서는 '신격호가 정말 사랑했던 여인은 누구'라는 주제로 신격회 회장의 세 부인에 대해 다루기도 했다.

신동주, 신동빈 형제의 어머니는 시게미쓰 하쓰고로 신격호 회장의 두 번째 아내다.

신격호 회장의 첫번째 부인은 고 노순화씨로 두 사람 사이에서 신영자 씨가 태어났다.

두번째 아내는 시게미쓰 하쓰고로 신동주, 신동빈이 태어났고, 세번째 부인 서미경 씨 사이에서 막내딸 신유미를 낳았다.

한 기자는 "계속해서 보도에 서미경을 세 번째 부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두 번째 아내 시게미쓰 하쓰코가 멀쩡하게 살아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중혼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세 번째 아내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신격호 회장의 첫번째 아내인 고 노순화씨는 신격호 회장의 동네에서 같이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신격호 회장보다 한 살 어렸던 노순화씨는 19살 때 부모님이 점지해 결혼을 하게 됐다.

이후 신격호 회장은 돈을 벌기위해 일본으로 건너가게 됐고, 노순화는 고향에 남아 남편을 기다리며 장녀 신영자 출산했다.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물리적으로 거의 함께 생활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신격호 회장은 직장 때문에 따로 나가 하숙 생활을 했고, 주말에만 집에 돌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모님과 9남매가 한 방에 같이 살았기 떄문에 정이 싹트고 애틋할 여지가 없었을 거라고 패널들은 전했다.

노순화는 아이를 낳고 얼마 후에 친정으로 갔고,  29세의 나이에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순화는 부산까지 내려가 외항선을 보며 남편 신격호를 기다렸고, 신격호는 일본에서 번 돈을 밀항선을 통해 전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격호는 근황을 알리는 편지에 "어린 딸 영자가 눈물 겹도록 보고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인 아내, 시게미쓰 하쓰코는 일본 명문가 출신으로 하쓰코 여사 덕분에 신격호가 지금의 '롯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꿈의 여인 서미경은 제1회 미스롯데로 엄청난 미녀로 알려져 있다. 

서미경은 일본 행사에서 신격호 회장과의 로맨틱한 첫 만남을 가졌다고 패널들은 전했다.

한편, 이날 서미경은 30여 년 만에 검은색 정장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뿔테안경에 바지정장 차림으로 재판에 출석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은 포토라인에서 잠시 걸음을 멈췄지만,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절 답을 하지 않았다.

신 총괄회장의 총애를 받으며 수천억 원대의 재산을 축적한 서미경은 롯데그룹 비리의혹이 불거지며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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