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1회] ‘조금 오글거려도 괜찮아’ 음악x청춘로맨스, 청량 월화극 첫막…조이 첫 연기 합격점
2017.03.21트위터페이스북RSS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음악이 있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가 첫 막을 올렸다.

20일 밤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1회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이 윤소림(조이 분)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한결은 버스 안에서 오디션을 보러 가던 윤소림을 우연히 마주쳤다. 윤소림은 버스 안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를 도와줬고, 윤소림의 목소리를 들은 강한결은 유독 윤소림에게 집중했다.

이어 윤소림은 오디션장 부근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렸고, 강한결 역시 같은 정류장에서 내렸다.

하지만 내리는 비 때문에 윤소림은 가지 못하고 발을 굴렀고, 강한결은 그런 윤소림을 바라보다 미소를 지으며 우산을 건넸다.

강한결이 떠난 뒤 남겨진 윤소림은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오디션장에 도착했지만 기타줄이 끊어지는 사고로 제대로된 실력조차 보여주지 못하고 탈락했다.
   
 

강한결(이현우 분)은 연인 채유나(홍서영 분)에게 상처를 입혔다.

이날 방송에서 섹시 콘셉트 등 자신이 원하는 노래가 아닌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며 힘들어하던 채유나는 연인 강한결과의 밀회 중 “나 은퇴할까?”라고 물었고, “팔리기 위해서 무대에 서는게 아니라 진짜 내모습으로는 평생 무대 설 수 없을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강한결은 채유나에게 위로 대신 “노래를 계속해야한다”는 말을 건넸고, 채유나는 “넌 이런 순간까지 내가 가수 채유나로 보여? 나 니 여자친구야. 다른 사람은 아니라도 너는 내가 뭐가 힘든지가 제일 보여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한결은 “그럴 순 없어”라며 “내가 좋아하는 건 노래하는 네 모습이고 잃고싶지 않아. 잃기 싫어”라는 답을 했고, 충격 받은 채유나는 “그 말은, 내가 노래를 그만두면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다는거야? 너는 내가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는 관심이 있어도 내가 어떤 말들에 상처를 입는지는 관심이 없어. 나가.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라고”라고 소리쳤다.
   
 

강한결은 채유나(홍서영 분)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공원을 찾았고, 멤버들과 통화를 했다.

하지만 통화 중 강한결의 휴대폰은 배터리가 없어 꺼졌고, 강한결은 지나가던 윤소림을 발견하곤 “저기요, 저 핸드폰 좀 빌려주세요”라고 말한 뒤 윤소림의 휴대폰 녹음을 켜 즉석에서 떠오른 악상으로 노래를 녹음했다.

갑작스러운 강한결의 행동에 놀란 윤소림은 강한결에게 반한 듯 멍하니 강한결을 바라봤고, 강한결을 쫓아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넘어져 휴대폰을 망가트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른 채 음악에 빠져 녹음실로 돌아온 강한결은 음악 작업에 몰두했고, 강한결의 강렬한 인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윤소림은 “나 누구 좋아하게 된 것 같아”라며 행복해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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