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혜수' 고은아,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 발산
'제2의 김혜수' 고은아,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 발산
  • 승인 2009.03.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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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고은아 ⓒ SSTV

[SSTV|박정민 기자]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옐로우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고은아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고은아는 지난 달 17일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산뜻한 컬러와 과감한 가슴노출로 봄의 여신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뽑냈다. 기존 10대 소녀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어던진 고은아는 여성미와 섹시미를 맘껏 발산하며 '제 2의 김혜수'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고은아는 C컵 이상의 풍만한 가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 선명하게 드러나는 쇄골이 대한민국 대표 섹시스타 김혜수와 매우 닮았다. 또한 고은아는 신장이 171cm로 김혜수의 키 170cm에 뒤지지 않는다.

고은아의 아름다운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몸매를 지니고 있었는 줄 몰랐다", "이제 소녀가 아닌 여자로 보인다","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그저 부러울뿐"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2005년 KBS 드라마 '황금사과'로 안방극장에 데뷔, 영화 '사랑방선수와 어머니', '잔혹한 출근'에 출연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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