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첫사랑' 박상면, 사람들이 가온이 알아보자 '당황'…왕빛나, 박상면과 연락 안돼 '발 동동'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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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이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겨 박상면이 위기에 몰렸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윤창범 연출/박필주 극본) 78회에서 사람들이 가온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날 장대표(박상면)는 가온이와 함께 여기저기 떠돌고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생활했다. 간간히 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과 통화하며 상황을 살폈는데 그들 역시 상황이 좋지 않았다.

이때 식당 아줌마가 가온이를 보고는 "너 어디서 본 것 같다? 어디서 봤지?"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가온이가 아줌마를 향해 "저 봤냐"고 얼굴을 들자 식당 아줌마가 몇 번 생각하더니 "맞다. 뉴스에서 봤다. 네 엄마 엄청 유명한 사람이잖아. 맞지?"라고 물었다.

가온은 "아닌데요, 저 엄마 없는데요"라고 대답했고 장대표는 "가온아 가자"라며 얼른 그를 일으켜세웠다. 이에 식당 아줌마가 "이름도 가온이 맞는거 같다"며 놀라워했다. 장대표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그 시간, 백민희(왕빛나)는 장대표와 연락이 닿지 않자 초조해했다. 그가 국내에 있는건 확실한데 자신과 연락이 안되니 답답할 노릇이었다. 그러다 마음이 변해 이하진(명세빈)과 연락을 해도 큰일날 수 있다.

백민희는 뉴스에 나온 이하진을 봤을까봐 노심초사했다. 과연 장대표는 무슨 꿍꿍이로 숨어 지내고 있을지, 왜 백민희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지 앞으로 그의 행동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2 '다시 첫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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