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 전석호 "조막만한 여자애가 그런 끔찍한 일을.. 북한 공작원, 외계인" 박보영 디스 '박형식 난감'
'힘쎈여자 도봉순' 전석호 "조막만한 여자애가 그런 끔찍한 일을.. 북한 공작원, 외계인" 박보영 디스 '박형식 난감'
  • 승인 2017.03.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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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쎈여자 도봉순' 전석호 "조막만한 여자애가 그런 끔찍한 일을.. 북한 공작원, 외계인" 박보영 디스 '박형식 난감'

'힘쎈여자 도봉순' 전석호가 박보영에게 잘못 걸렸다.

10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힘쎈여자 도봉순' 5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비서(전석호 분)는 퇴원을 하고 안민혁(박형식 분) 사무실을 찾았다.

공비서는 "대표님 나 왔다. 남자로 상실감이 얼마나 컸는지 아냐? 도봉순한테 맞은 어떤 남자 앞니 네개 뽑히고  당수를 맞은 사람은 목소리가 안나왔다더라"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또 공비서는 "꼬리뼈 다친 사람은 진짜, 명함도 못 내민다. 개작살 났다. 팔뼈 복사뼈 늑골 아작났다. 있을 수 있는 일이냐? 여자가 무식하게 힘만 세서"라고 도봉순(박보영 분) 디스를 했다.

하지만 도봉순은 책상 밑에 들어가 있던 상황. 이를 모르고 있던 공비서는 "조막만한 여자애가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냐? 별 얘기가 다 있더라. 북한 공작원이다 외계인이다"라고 소문을 얘기했다.

안민혁이 말렸지만 "제 생각에는 최대한 거리를 둬라"라고 하다, 결국 도봉순을 목격했다.

안민혁은 "두 사람 업무 인수인계해야하지 않냐? 데리고 다가서 해결 좀 해라"라고 도봉순과 공비서를 함께 내보냈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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