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재희, 폭풍 분노+눈물 연기…오윤아 “마음고생 많이 하겠다”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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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재희, 폭풍 분노+눈물 연기…오윤아 “마음고생 많이 하겠다”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재희가 오윤아를 앞에 두고 폭풍 분노 연기를 펼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오윤아의 몰래카메라가 그려졌다.

이날 재희는 연기하는 학생에게 “너 책 읽어?”라면서 “유치원생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기다. 너네는 성인이잖아”라고 지적했다.

이에 학생들은 “그런데 쌤”이라면서 “선생님 현영이만 예뻐한다고 생각한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뿐만 아니라 이 싸움은 학생들의 싸움으로 번져나갔다. 

재희는 폭풍 분노 연기에 이어 눈물까지 흘렸고, 오윤아는 “마음고생 많이 하겠다”고 위로했다. 

이후 몰래카메라임이 공개되자, 오윤아는 “여기 학원인 건 맞냐? 아니냐?”면서 깜짝 놀랐다. 이어 “친한 남자 사람 친구가 없는데, 재희는 남같지 않다. 재희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은밀하게 위대하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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