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슈, 다듬이질 하며 ‘눈물’…코믹 요가 자세까지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슈, 다듬이질 하며 ‘눈물’…코믹 요가 자세까지
  • 승인 2017.02.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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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슈, 다듬이질 하며 ‘눈물’…코믹 요가 자세까지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슈가 다듬이질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슈의 몰래카메라를 의뢰하는 간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생님 역할을 맡은 연기자는 슈에게 분노 되는 것들을 소리 내어 말하라고 시켰다.

“미연이가 이런 걸 했다고요?”라고 묻는 것도 잠시, 슈는 힘껏 다듬이질을 했고, “못하겠어요”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슈의 몰래카메라는 계속 됐다. 평범한 요가자세와 달리 코믹한 요가 동작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은밀하게 위대하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