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0원' 이천수, K리그 첫 경기 '어퍼컷' 구설수 "징계 될수도"
연봉 '0원' 이천수, K리그 첫 경기 '어퍼컷' 구설수 "징계 될수도"
  • 승인 2009.03.0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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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태룡 기자] 연봉 '0원'의 수치를 당한 이천수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끊임없이 여자 연예인들과의 염문을 뿌리고 팀 훈련에 불성실하게 임하다 프로축구 수원구단으로부터 임의탈퇴를 선고받은 이천수는 현 소속팀 전남드래곤즈에 연봉 '0원'으로 선수생활의 끈을 잇고 '백의종군'을 다짐하기도 했었다.

연봉 '0원'의 프로축구 선수 이천수(전남)가 오프사이드기를 올린 부심에게 어퍼컷(주먹감자 세리머니)을 날려 다시 한번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이천수는 지난 7일 2009 K리그 개막전으로 열린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중반 자신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부심을 향해 어퍼컷(주먹감자 세리머니)을 날렸다. 주심과 부심은 다행히 이 장면을 보지못해 레드카드 등의 경고는 받지 않고 경기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지만 구장을 찾은 팬들의 눈과 생중계 중이던 카메라의 앵글은 피할 수 없었다.

경기후 전남 드래곤즈의 홈페이지 등 각종 축구 인터넷 게시판은 이천수의 어퍼컷에 대한 비난 여론으로 들끓었다. 불성실하고 튀는 행동으로 '0원의 굴욕'을 받은 상태에서 자숙하지는 못할 망정 심판을 향해 욕설에 가까운 행위를 한 것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이 비난 여론의 중론이다. 결과적으로 "아직 멀었다"는 것.

축구 연맹 측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전남 드래곤즈 구단도 내부 징계를 가할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불성실한 사생활로 인해 구단과의 갈등, 팀내 갈등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2006 독일 월드컵 토고전에서 보여준 프리킥 골과 같은 이천수의 재능을 높이 사는 팬 및 축구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축구 인생의 끈을 이은 이천수가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수 있을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천수는 이날 2009 K리그 개막전으로 벌어진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후반에 투입, 후반 45분 예의 프리킥으로 득점을올리며 전남 드래곤즈의 시즌 첫 골이자 팀을 영패에서 구해내는 골을 기록했다. 전남은 FC 서울에 1-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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