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시즌 2호골, 챔스리그 인터밀란전 연속 출장?
박지성 시즌 2호골, 챔스리그 인터밀란전 연속 출장?
  • 승인 2009.03.08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지성 ⓒ PA PHOTOS

[SSTV|김태룡 기자] 3월 들어 연속 결기 출장에 1골 2어시스트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스스로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공격력 부족' 논란을 일소하고 있는 박지성의 인터밀란 출전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시즌 2호골을 터트린 8일 풀럼과의 풀타임 출장으로 퍼거슨 감독의 對 인터밀란전 스쿼드에 변화가 생겼다는 측과 호나우두 등과 마찬가지로 박지성이 자신의 결점으로 지적받던 공격력 부재 문제를 해소하므로써 퍼거슨 감독의 주전 낙점을 받아 경기 출장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8일 풀럼과의 FA컵 8강 경기에서 예상외로 선발출장, 시즌 2호골을 기록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4-0 승리에 일조한 박지성의 챔피언스리그 인터밀란전 출전 가능성에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맨유는 오는 10일 인터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당초 맨유의 빡빡한 스케줄과 퍼거슨 감독의 스쿼드 운용방식상 박지성은 FA 풀럼전을 건너뛰고 10일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점쳐졌었다.

하지만 예상외로 박지성은 풀럼과의 경기에 선발출장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이에따라 박지성의 인터밀란전 출전이 안개속에 쌓이게 된 것.

여기에 지난달 25일 인터밀란과의 어웨이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한 맨유의 입장에서는 이번 홈 2차전에서 좀 더 공격적인 스쿼드 운용을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박지성의 경기출장이 힘들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어느때보다도 힘을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맨유의 감독인 퍼거슨은 공격적인 스쿼드 운용시에는 박지성을 제외하고 수비적인 경기에서는 박지성을 중용하는 스쿼드를 운용해 왔었다.

한편에선 박지성이 뉴캐슬전 어시스트와 풀럼전의 골로 컨디션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고 공격적인 움직임이 어느때보다도 높아 인터밀란전 출전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박지성은 그 어느때보다도 인터밀란전 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박지성은 인터밀란과의 경기에 대해 공식적으로“(지난)원정에서 비겼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겨야 한다”며 “공격진에서 좋은 찬스를 만든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이라며 경기출전에 대한 의지를 내 비치기도 했다.

'명장' 퍼거슨 감독의 챔피언스리그 인터밀란전 스쿼드에 박지성이 들어갈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8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08-09 FA컵 8강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후반 36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대승에 일조했다. 이 날 경기의 골 사냥으로 2005년 맨유 입단 통산 10호골을 기록한 박지성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로부터 평점 7점을 부여받았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백상예술대상] 꽃보다 남자 진선미 '풍요로운 여신']

[[SS포토] 돌연 자살한 장자연, '사진속에선 웃고 있는데']
[SS포토] 침통한 표정의 이민호, 故장자연 빈소 찾아]
[한채아 "언니,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故 장자연 애도표시]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