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퍼거슨 후임으로 프리미어리그 복귀?
무리뉴, 퍼거슨 후임으로 프리미어리그 복귀?
  • 승인 2009.03.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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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 ⓒ 인터밀란 공식 홈페이지

[SSTV|김태룡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은퇴시기가 다가오면서 후임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英 언론들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인터밀란을 지휘하고 있는 호세 무리뉴 감독을 꼽고 있는 가운데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 역시 "퍼거슨 감독의 후임 후보로는 전 첼시의 감독이자 현재 인터밀란의 감독인 무리뉴가 가장 적당하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퍼디난드는 "퍼거슨 감독의 자리를 맡을 수 있는 감독은 몇명없다"며“퍼거슨 감독 만큼 강직한 성격과 개성을 갖춘 인물은 무리뉴 인터밀란 감독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 역시 "언젠가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고 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자신을 환영할 만한 프리미어리그 팀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앞으로 내가 맡고 싶은 팀들이 있는 건 분명하지만 어느 팀이 될지는 모르겠다"며 "맨유에 부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퍼거슨 감독 후임 가능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리버풀 역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이 내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英 현지언론의 보도에 앞으로 무리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8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08-09 FA컵 8강 원정 경기 풀럼전에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후반 36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대승에 일조했다. 이 날 경기의 골 사냥으로 2005년 맨유 입단 통산 10호골을 기록한 박지성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로부터 평점 7점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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