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풀럼戰 박지성 2호골 "이젠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뛰고 싶다!"
맨유-풀럼戰 박지성 2호골 "이젠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뛰고 싶다!"
  • 승인 2009.03.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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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머리에 손얹은 박지성&웸블리 경기장 ⓒ 맨유 공식홈페이지/네이버 블로그

[SSTV|이진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이 “웸블리에서 뛰고 싶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축구 천재 박지성이 뛰고 싶은 웸블리는 과연 어떤 곳일까?

8일(한국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08~09 잉글리시 FA컵 8강전 풀럼과의 경기에서 맨유 박지성(28세)이 약 6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박지성이 소속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박지성의 골과 함께 루니와 테베스(2골)의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풀럼에 대승을 거뒀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신문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박지성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박지성은 이날 오랜만에 득점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구의 성전'이라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은 영국 런던 웸블리에 위치하며 좌석 수는 9만석이다. 유럽의 누 캄프 경기장 다음으로 가장 큰 경기장이며 지붕에 의해 가려지는 좌석 수로 따지면 세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다.

영국인들에게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경기장은 축구 선수들뿐만 아니라 가수들에게도 꿈의 장소이다. 이 넓은 장소를 팬들로 채우기 위해서는 웬만한 대중성으로는 어림없기에 오직 정상급 가수들이 라이브 무대로 설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락의 대가 '퀸'은 이곳 웸블리 경기장에서 성공적인 라이브 무대를 꾸민 바 있다.

한편, 박지성이 지난 2005년 맨유에 입단한 후 06~07 FA 결승전과 07~08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08~09 포츠머스와의 커뮤니티 실드, 최근 칼링컵 결승 등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총 4번의 경기가 있었지만 박지성은 번번히 부상과 팀내 사정으로 인해 한 번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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