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봄날’ 박정욱, 강별에게 “정상 아래가 아니라 정상까지 오를 것”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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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봄날’ 박정욱이 강별에게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17일 오전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봄날’(연출 이형선|극본 김미경) 5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구현준(박정욱 분)은 주인정(강별 분)에게 “여기 와서 등산할 줄 몰랐죠?”라고 물었다.

“등산하시는 줄은 몰랐다”는 주인정의 답에 구현준은 “인생에 배워야할 모든 걸, 아버지에게 산에서 배웠다”고 자신의 속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주인정은 :납골당에서 사진으로만 뵙는데, 굉장히 멋있어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구현준은 자신이 배운 것을 설명하며 ”정상보다 정상 바로 아래서 더 큰 희열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다.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성공보다 그 과정을 즐겨라고 하셨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10년 만에 산에 왔다”면서 “저는 정상 아래가 아니라 정상까지 올라 갈 거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언제나봄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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