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티비(TV) BJ 윰댕 (유튜브 하이라이트)

아프리카 티비(TV)의 인기 BJ 윰댕이 꿈에서 본 연예인에 관해 말했다.

29일 아프리카 티비(TV)의 인기 BJ 윰댕은 방송 하이라이트를 유튜브에 게재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윰댕은 “여러분, 나 잘하면 전지현 씨와 인연이 될 수도 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윰댕은 “내가 어제 꿈을 꿨는데 전지현씨가 나에게 와서 친해졌어. 나와 절친이 돼서 어깨를 마사지해주고 고민을 이야기했어. 예지몽 같아”라며 웃었다.

이어 윰댕은 “꿈에서 계시가 왔어. 인어공주 모습으로 나왔어. 김종민 씨도 만날 것 같아. 꿈속에서 만났어. 꿈에서 키가 2m가 넘었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윰댕은 “전지현 씨, 김종민 씨 조만간 만나요. 기다릴게요”라고 말하며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아프리카 티비(TV)에서 애청자 50만명, 누적시청자수 7900만명을 기록한 인기 BJ 윰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방송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서울TV / 사진= 윰댕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