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양세종 챙기는 서현진의 모습에 질투…생목 라이브부터 댄스까지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양세종 챙기는 서현진의 모습에 질투…생목 라이브부터 댄스까지
  • 승인 2016.11.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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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이 양세종을 챙기는 서현진의 모습이 질투심을 드러냈다.

30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진은 네이버 TV캐스트에 “[메이킹] 두 명의 연하남을 사로 잡은 ‘서현진’”이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현진은 양세종에게 “다시 해볼래?”라고 물었다. 이를 본 유연석은 “되게 친절하다 너”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와. 되게 친절하다. 나한테 하는 거랑 너무 다른거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이야기 했고, 서현진은 “애기잖아. 잘해줘야지”라고 응수했다.

뿐만 아니라 서현진은 생목 라이브부터 댄스 열전까지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사진=푸른바다의 전설 메이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