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이유 보니? '맙소사!'
2016.10.20트위터페이스북RSS
   
▲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 / 사진 = MBN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19일 오전 9시 21분께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스타케미칼 폐업 공장에서 저장 탱크를 철거하던 중 탱크에 남아있던 섬유 분진이 폭발했다.

공장 내 저장 탱크가 폭발하면서 화염은 도로를 덮쳤다.

이날 사고로 소방서 등에는 "창문이 깨졌다" "집이 흔들렸다"는 등의 주민 신고가 이어졌다.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로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150여 명이 동원됐고, 40분 만에 불길은 멈췄다.

또한 사고 공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150미터나 떨어진 하천에 날라와 주변 거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같은 날 MBN 측은 "탱크를 덮고 있던 뚜껑이 하천으로 떨어졌다"며 "주택이나 상가에 떨어졌으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타서울TV 최희선 객원기자 / 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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