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인 ⓒ 정세인 미니홈피 |
[SSTV|이진 기자] 우리나라 최고 톱 여배우들의 이름을 뭉쳐놓은 듯한 독특한 이름의 MBC 새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 유일한 아역 청일점 '정세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아역 '정세인(16세)'은 오는 3월 2일 첫 방송 될 MBC 일일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서 전업주부인 아빠(김국진 분)와 라디오 작가인 엄마(홍지민 분)의 중학생 자녀로 열연할 예정이다.
'정세인'에게 이번 시트콤은 첫 작품이 아니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 ‘돌려차기’등에 출연했으며 배우 박용하가 일본에서 발표한 '가지마세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정세인은 이번 시트콤에서 '김영철'이라는 이름으로 문제아는 아니지만 공부를 못하고 게을러서 문제아로 오해를 많이 받는 역할을 연기한다. 게임과 TV, 연예인을 좋아하는 등 일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들로 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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