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황규영 강수지 정수영 노영국 '도전1000곡 노래대결' 휴일아침 '후끈'
이인혜 황규영 강수지 정수영 노영국 '도전1000곡 노래대결' 휴일아침 '후끈'
  • 승인 2009.0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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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강유진 기자] 이인혜 황규영 강수지 정수영 노영국등이 노래대결로 휴일아침을 후끈 달궜다.

탤런트에서 깜짝 가수로 변신한 이인혜가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에 출연하여 가수의 꿈을 이어간다.

이인혜는 15일 이휘재, 김라나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에 출연하여 감춰왔던 노래에 대한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드라마 '황금사과'로 잘알려진 이인혜는 지난달 '쇼음악중심' 무대를 통해 깜짝 가수로 변신했다. 이인혜는 MBC '쇼! 음악중심'의 설날 특집에서 힙합 그룹인 키네틱 플로우와 한 무대에 섰다.

이날 그는 키네틱 플로우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현실에 2%로 부족한 연인들에게'의 피처링 파트를 담당해 관객 및 시청자들에게 라이브를 들려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인혜는 "지인의 소개로 키네틱 플로우를 알게 됐는데, 일회성 이벤트로 피처링 파트를 담당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피처링한 배경을 전했다.

이날 '도전 1000곡'에는 뮤지컬배우이며 탤런트인 정수영(27)이 노래실력을 뽐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연극 '셰익스피어의 여인들'로 데뷔한 정수영은 그동안 뮤직컬과 드라마에서 노래실력을 발휘한바 있다.

이어서 중견탤런트 노영국이 앨범을 발매 경력의 놀라운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감춰왔던 가창력을 공개했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초절정 미모, 강수지는 바람 불면 날아갈 듯한 그녀도 이제는 아줌마 대열에 합류해 엄마의 명예를 건 도전을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나몰라 패밀리(김재우,김경욱,김태환)'는 라이벌이 '빅뱅과 이효리'였다고 밝히며 당당히 도전장을 냈고, 황규영, 이경민 등이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을 펼쳤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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