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아빠 등장, 애가 애를 낳다니…'충격'
13세아빠 등장, 애가 애를 낳다니…'충격'
  • 승인 2009.02.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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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아빠 알피에 피턴과 여자친구 스데드먼 ⓒ 더 선

[SSTV|김태룡 기자] 13세아빠가 눈길을 끈다. 13세 소년이 한 아기의 아빠가 됐다고 영국 한 일간지가 소식을 전했다.

13일 (한국시각)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아빠가 된 13세 소년 알피에 피턴의 사연을 소개했다. 피턴은 나흘 전 두 살 연상인 여자친구 스테드먼이 5시간의 진통 끝에 딸을 출산하면서 졸지에 애가 애를 낳는 상황이 연출됐다.

변성기도 지나지 않은 꼬마 피턴 커플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은 12주째. 그런데 아이를 갖는 게 좋은 일이라는 생각 끝에 낙태 대신 출산을 결정했다고.

또 임신을 알고도 이들 커플은 6주간 이 사실을 숨겼지만 스테드먼의 어머니가 딸의 체중이 불어난 것이 이상해 추궁한 끝에 임신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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