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스타랭킹] '리얼' 김수현 1위, '무한도전' 빅뱅(BIGBANG)지드래곤·박시후·엑소(EXO)찬열·‘런닝맨’ 김종국 톱5·…박유천·비(Rain)·'달의 연인' 이준기· '태양의 후예' 송중기·지창욱 인기
[글로벌K스타랭킹] '리얼' 김수현 1위, '무한도전' 빅뱅(BIGBANG)지드래곤·박시후·엑소(EXO)찬열·‘런닝맨’ 김종국 톱5·…박유천·비(Rain)·'달의 연인' 이준기· '태양의 후예' 송중기·지창욱 인기
  • 승인 2016.09.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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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스타 랭킹] 스타서울TV(SSTV)가 개발한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시스템

스타서울TV(SSTV)가 글로벌 한류스타인 [글로벌K스타 랭킹]을 선정 발표한다. [글로벌K스타 랭킹]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스타, Kpop스타들을 각종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다.

여전히 굳건한 중국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들과 신흥 인기 스타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글로벌K스타 랭킹]에서는 8월 마지막 주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 10을 선정했다.

8월 마지막 주 [글로벌K스타 랭킹]은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의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를 참조하여, SSTV의 방문자 수와 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한 랭킹이다. 매주 스타들의 화제성에 따라 순위가 약간씩 변동된다.

이번 스타서울TV [글로벌K스타 랭킹]에는 김수현, 빅뱅(BIGBANG) 지드래곤, 박시후, 엑소(EXO) 찬열, 김종국, 박유천, 비(Rain), 이준기, 송중기, 지창욱 등의 한류 스타와 글로벌 Kpop 스타가 ‘톱10’에 랭크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주(8월29일~9월4일) 글로벌K스타 인기 분석

   
 

8월 마지막 주 [글로벌K스타랭킹]에서는 ‘별그대’(2013) 이후 중국을 뒤흔든 대세 스타가 된 배우 김수현이 1위에 등극하며 식지 않은 해외 인기를 증명했다. 김수현은 지난 7월 영화 ‘리얼’(감독 이정섭)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는 상태.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은 중화권 스타들이 출연하는 ‘최강대뇌’에 약 5억원을 받고 출연하고, 중국 방송국으로부터 전세기를 제공 받으며 600명에 달하는 경호원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등 초특급 한류스타로 부상했다.

중국 CF 개런티는 한국보다 2배 높은 약 20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월 김수현을 주인공으로 한 모바일 게임과 김수현 휴대전화까지 등장하며 10분 만에 매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김수현은 박해진 이민호와 함께 오는 10월 2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4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한류팬들을 만난다. 세 사람이 한 무대에 동시 서는 건 처음이다. 이들 외에도 지창욱·황치열이 같은 날 무대에 선다. 22일에는 엑소·트와이스·마마무·여자친구가 축하 공연을 갖고 셋째날에는 이적·김범수·국카스텐 등이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으로 2위에 이름을 올린 스타는 빅뱅(BIGBANG)의 지드래곤이다. 그는 최근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 출연해 회장님 아들 신분을 숨긴 신입사원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2012 무한상사 추석특집 편을 함께 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에도 ‘무한상사’를 함께 하며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에 도전한 것. 그는 ‘무한도전’을 통해 “그동안 시나리오가 그렇게 많이 들어와도 단 한 번도 연기를 안 했는데 이번에 하게 됐다”고 말했을 정도다.

어제(8일) CNN 'TALK ASIA(토크 아시아)'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빅뱅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방송을 선사했다. 특히 지금까지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리더인 지드래곤은 “멤버이기도 하지만 가족이기도 하다. 다른 보이밴드와 차원이 다른 끈끈함, 친밀감이 있다”라고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기도.

빅뱅은 지난 6월 30일 개봉한 영화 ‘BIGBANG MADE’, 10주년 콘서트 ‘0.TO.10’를 성료했으며 8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개관하는 전시 ‘A TO Z' 등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3위를 차지한 스타는 박시후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스타들이 함께 하는 직장인 사기 충전 프로젝트 중국 산둥TV ‘스타강림’에 새로운 직업 체험단으로 박시후가 합류를 확정, 중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특히 예능 출연이 드문 배우인 박시후는 이번 '스타강림' 출연을 통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박시후에 이어 4위에 등극한 엑소(EXO) 찬열는 그룹 내 래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지난 5월 JTBC ‘슈가맨’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19일(월) 밤 11시 10분 멤버들과 함께 완전체로 MBC에브리원, MBC뮤직 ‘스타쇼360’ 첫 회 게스트로 출격한다. 또 찬열은 내년 MBC에 편성될 드라마 ‘피크닉’에 캐스팅되면서 연기도전을 앞두고 있다. ‘피크닉’은 한·중 톱 아이돌을 실은 비행기의 예기치 못한 회항과 무인도 불시착, 현실에서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랑의 판타지를 담은 휴먼 어드벤쳐 로맨틱 코미디다.

   
▲ 린쥔제(왼)씨와 김종국(오)

마지막으로 ‘톱5’에 안착한 스타는 SBS ‘런닝맨’과 KBS 2TV ‘어서옵쇼’ 등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종국이다. 그는 지난달 23일 중국어 디지털 싱글 ‘헌 씽푸 라이 꿔’(恨幸福来过)를 발매를 통해 음반 활동에 신호탄을 쏘며 활발한 중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종국은 처음 불러보는 중국어 노래를 막힘없이 소화해냈다. 또한 디지털 싱글 발매 5일 전부터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웨이보에서 카운트다운을 진행 함은 물론, 중국 음원사이트 쿠고우뮤직(KUGOU MUSIC)과 쿠워뮤직(KUWO MUSIC)에서 단독 공개를 진행하며 김종국의 음반 발매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김종국은 “중국에서는 예능인의 이미지가 큰데, 가수로서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 이번 싱글을 발매하게 되었다.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 스타서울TV가 뽑은 이번 주 [별별★스타]는?

   
 

배우 이준기의 ‘달의 연인’ 중국서 흥행 조짐…조회수 3억뷰 돌파 임박

이준기는 올 하반기 최고의 드라마 기대작으로 꼽히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달의 연인’은 2006년 중국에서 출간돼 큰 인기를 누린 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한다. 중국에서도 2011년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누렸다.

21세기 현대에서 고려 왕건의 집권시대로 거슬러 올라 간 여인 해수와 왕위다툼의 운명에 놓인 황자 왕소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이준기와 아이유를 필두로 강하늘, 홍종현, 엑소 백현, 남주혁, 지수, 강한나, 소녀시대 서현 등 초호화 캐스팅과 100억에 가까운 제작비 등으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 NBC유니버설과 손을 잡고 공동 제작 투자에 나섰다. 올초 유쿠는 회당 40만 달러(약 4억4600만 원)로 판권을 구매했다.

한국판 ‘보보경심’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지난 달 29일부터 중국 인터넷 TV ‘유쿠(YOUKU)’ 등을 통해 현재 중국 시청자들과 뜨겁게 만나고 있다. 방영을 앞두고 중국의 사드 보복설이 제기됐지만, 방송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되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큰 변수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첫 방송된 ‘달의 연인’은 4억뷰 돌파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에서 이미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준기 덕으로 보인다. 이준기가 맡은 4황자 왕소 역을 맡아 매회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중국의 뜨거운 반응과 달리 국내서는 아직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송중기, 서울드라마어워즈2016 한류 드라마 남자연기자상 수상

배우 송중기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6 한류드라마 작품상 후보인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무려 38%가 넘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2016’에서 송중기는 한류 드라마 남자연기자상을 받았다.

송중기는 “오랜만에 외출을 했는데 좋은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아직 배울게 많은데 유시진이라는 캐릭터가 왔기 때문에 이렇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현장에서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 송중기는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란 질문에 “원조 한류스타 송혜교”라며 KBS 2TV ‘태양의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파트너에게 공을 돌렸다.

앞서 송중기는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베이징, 홍콩, 상하이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6만 여명의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팬미팅을 갖기도 했다.

최근에는 한류 제한령에 대한 소문이 흉흉한 가운데서도 ‘유대위’ 송중기의 현지 인기는 변함이 없었다. 지난달 16일 송중기는 중국 상하이 치중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모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마련한 팬미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중기와 함께 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중국의 톱 여배우 장쯔이도 함께 했다.

특히 지난 6월 상하이에서의 팬미팅 이후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중국을 찾은 송중기를 환영하는 여성 팬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던 것.

한편 송중기는 201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군함도’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또한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기념 메달이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제작해 한국, 중국 등에 출시된다고 알려졌다.

[스타서울TV 조인경 기자 / 사진= 고대현 기자, 빅뱅 지드래곤, 엑소 찬열, 김수현, 린쥔제 인스타그램, KBS 2TV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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