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②] 이서원 “블러썸 입사 1주년…송중기-박보검-임주환 형은 핑크빛 사랑”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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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라이징스타①] 이서원 “‘함부로애틋하게’ 노직, 나와 닮은 부분 많아 애착” 과 이어집니다.

1997년생 배우 이서원은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고창석, 손창민, 송종호 등 탄탄한 내실을 바탕으로 송중기, 박보검 대박배우까지 터트리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소속사다. 이러한 소속사와 이서원은 어떻게 인연이 닿았을까.

“작년 딱 이맘때쯤이다. 길을 걷고 있는데, 실장님한테 전화가 왔다. 블러썸이라고 하시더라. 내가 알고 있는 블러썸은 이 블러썸 밖에 없는데 이 블러썸이 맞나, 사기가 아닌가. 고민에 빠졌다. 인터넷에 주소도 찾아보고, 회사로 오라고 하셔서 갔는데 맞는 거다. 가서 회사 분과 잘 이야기하고, 회사와 계약하게 됐다.”

작년 9월쯤이니, 이서원이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지 딱 1년이 됐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이후 1년에 대해 묻자, 그는 1초에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회사 분위기 자체가 되게 가족적이다. 훈훈하고, 서로 배려하고, 이런 회사가 또 어디있을까. 송중기, 박보검, 임주환 형들도 엄청 잘해주신다. 우리 회사는 믿음, 사랑이 기본 바탕이랄까. 이런 회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행운이다. ‘함부로애틋하게’가 따뜻한 주황색 사랑이라면,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핑크빛 사랑이다. 나의 진짜 사랑.(웃음)”
   
 

탄탄한 선배들뿐만 아니라, 이서원이 입사한 이후로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대세 배우가 두 명이나 탄생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이서원은 “나도 열심히 해서 잘 되야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선배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서원은 점점 자라나고 있었다. 배우 2년차. 이서원이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뭘까.

“영화나 책 같은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 작품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고 경험한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 매번 다른 작품마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볼 수 있는 것이니까. 그래서 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한 것 같고, 학원을 다니면서 본격적인 준비를 했다.”

새내기 배우 이서원은 자신의 연기에 대해 “한참 멀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고민으로 ‘연기’를 꼽은 그는 “어떻게 해야 할 잘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다고 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의 다앙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책, 영화, 다큐, 만화 등을 보면서 고민하고 연습한다. 작품을 하면 할수록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의 눈빛에는 반짝임이 가득했다. 늘 연구하고 고민하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의 이서원이라는 배우의 연기 활동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한국 배우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이 최민식 선배님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서원이라는 배우를 떠올렸을 때,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타이틀이 생각나셨으면 좋겠다. 아직 멀었지만.(웃음) 연기에 대한 부분은 성숙해지면서도 마음가짐은 늘 초심인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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