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제주여교사, 끝내 싸늘한 시체로 발견돼
실종제주여교사, 끝내 싸늘한 시체로 발견돼
  • 승인 2009.02.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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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교사 시신 발견 (SBS뉴스화면 캡쳐)

[SSTV|이진 기자] 지난 1일 새벽 실종됐던 제주 어린이집 교사 이모씨(27세,여)가 8일 오후 1시 50분에 싸늘한 시체로 발견됐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모 고등학교에서 1Km 떨어진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현장에서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의 시신은 운동중이던 주민 김모(67)씨에 의해 발견됐다. 김씨는 “운동하다가 배수로에 여자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실종 당시의 의상 그대로 착용한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의 시신은 부패정도가 심하지 않고 외상도 없다고 한다. 옷차림도 실종 당시와 변화가 없으나 스타킹이 벗겨져 있는 점을 감안해 성폭행 후 살해 가능성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 1일 오전 3시 경 술에 취한 채 남자친구와 다투고 남자친구의 집을 나온 후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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