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뮤비] Agust D(방탄소년단 슈가) ‘Agust D’, 연기력+OUI 김성욱 감독의 영상미 ‘금상첨화’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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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Agust D(방탄소년단 슈가)의 ‘Agust D’ 뮤직비디오가 독특한 영상미와 슈가의 연기 도전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16일 0시 방탄소년단 슈가는 사운드클라우드에 첫 믹스테잎 ‘Agust D’를 공개했다. 특히 그는 방탄소년단 슈가가 아닌 ‘Agust D’라는 이름으로 믹스테잎을 올렸으며, 믹스테잎 공개와 함께 2번 트랙 ‘Agust D’의 뮤직비디오의 베일도 벗겨졌다.

‘Agust D’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OUI 김성욱 감독이 작업했다. OUI 김성욱 감독은 PRIMARY(프라이머리), OHHYUK(오혁)의 ‘Island’과 딘(DΞΔN)xAnderson .Paak ‘Put My Hands On You (Prod. by Mr. Carmack & esta.)’을 작업한 감독으로, 독특한 프레임 구성과 영상미가 인상적이다. 

이러한 특징은 ‘Agust D’ 뮤직비디오에서도 드러났다. 억압 속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슈가의 모습 사이로 불, 경찰, 기계, 철조망들이 겹쳐 보여지며 긴장감은 물론, 곡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게 만들어줬다.

방탄소년단 슈가의 연기도 인상적이다. 방탄소년단 앨범에서도 연기에 도전했던 그는 이번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억압에 갇힌 한 남자를 연기했다. 그는 뮤직비디오 중반 칼로 자신을 속박하고 있던 것을 끊어내고 컨테이너 박스에서 저항하고, 분노를 표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만들어줬다. 

억압에서 벗어나 손가락욕까지 선보이는 그의 모습은 그의 믹스테잎 재킷에 쓰여있는 ‘Life is daily oscillation between revolt and submission.’(인생은 저항과 복종 사이에서의 매일의 움직임)이라는 구절을 실감케 만들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Agust D’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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