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71,빅뱅승리 1200대 1 뚫고 오디션에서 승리
영화71,빅뱅승리 1200대 1 뚫고 오디션에서 승리
  • 승인 2009.02.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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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승리 ⓒ SSTV

[SSTV|이진 기자] 빅뱅 멤버 승리(19)가 1200여명이 지원한 공개 오디션에서 당당히 합격해 영화 ‘71’에 캐스팅 됐다.

영화 ‘71’의 제작자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돋보여 캐스팅하게 됐다”고 승리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승리는 톱 영화배우 강혜정과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소나기’를 통해 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71’은 1950년 8월 10일 오전 포항여중 앞에서 수백 명의 북한 정예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학도병 71명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극.

승리는 북한군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품은 학도병 연치욱으로 분해 주인공 김범, 유승호와 갈등을 맺으며 사건의 중심에 서는 비중있는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승리, 김범, 유승호의 출연으로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영화 ‘71’은 올해 중순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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