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배슬기와 같은 소속사로 옮기고 다시 '출발'
최원준 배슬기와 같은 소속사로 옮기고 다시 '출발'
  • 승인 2009.02.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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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이 소속사를 옮겼다. ⓒ 로지엔터테인먼트

[SSTV|이진 기자]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완소 연하남 최원준이 소속사를 옮기면서 가수 배슬기의 소속사인 로지엔터테인먼트와 한식구가 되었다.

깔끔한 외모와 젠틀한 이미지로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연상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최원준은 사실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었다. 2005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의 스마일 맨으로 출연하여 꽃미남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열아홉 순정’, ‘내 인생의 황금기’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와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에도 출연하여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왔다.

최원준은 “연기 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활동에도 욕심이 많았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최원준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5’에 출연이 확정돼 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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