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인터뷰②] 민아, 데뷔 6주년 그리고 걸스데이 ‘포에버’를 외친 이유
[SS인터뷰②] 민아, 데뷔 6주년 그리고 걸스데이 ‘포에버’를 외친 이유
  • 승인 2016.07.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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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SS인터뷰①] 걸스데이 민아 “‘미녀공심이’ 출연. 인생의 기회라고 생각” 과 이어집니다.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걸스데이는 7년차이자, 올해 6주년을 맞이했다. 7년차 징크스로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재개편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걸스데이는 많은 우여곡절을 극복하고 최근 6주년 파티까지 진행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하지만 민아는 ‘미녀공심이’ 촬영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정말 아쉬웠다. 6년을 함께 했다는 것이 큰 의미인데.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촬영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그래도 촬영 중에 겨우 틈을 내고, 매니저 오빠의 핸드폰으로 멤버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V앱’으로 생중계 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한 15초 나왔던 것 같다. 그렇게라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웃음)”

민아가 생각하는 걸스데이 6주년을 묻자, 그는 “벌써? 라는 생각이 컸다”면서 생각에 빠졌다.

“우리 그래도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6년 동안 별 탈 없이 꽁냥꽁냥 투닥투닥 잘 왔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쭉 걸스데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걸스데이, 영원하라! 포에버!(웃음)”

민아는 ‘미녀공심이’를 통해서 같은 그룹 멤버 혜리가 겪었을 부담감과 고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혜리가 먼저 주연을 했고, 나는 뒤 이어서 하게 됐다. 당시에 응원하긴 했지만, 깊은 고민까지는 잘 몰랐는데 내가 이번에 연기를 해보니까 혜리가 어린나이에 많은 고생을 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민아는 “같이 6년정도를 ‘으쌰으쌰’ 하다 보니까, 비슷해지는 것 같다. 4명이 함께 있으면 미친 것 같다. 그게 좋은 것 같다. 우울한 것보다 즐겁게 긍정적으로 보내려고 하는 것 같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7년차 걸그룹 걸스데이.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선배보다는 후배가 많은 경력이 됐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민아는 신인시절이 많이 생각난다며 미소를 지었다.

“나도 어린 나이지만, 과거에 선배님들이 우리(걸스데이)를 보면서 ‘열심히 한다’ ‘예쁘다’ ‘열심히 해서 보기 좋다’고 하는 것이 공감이 되는 것 같다. 진짜 귀엽다.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연기 활동을 마무리한 민아는 엄마와 잠깐의 휴가를 보낸 뒤, 걸스데이 완전체 앨범 준비에 돌입한다. 민아는 “9월 발매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공백기가 있던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눈을 반짝였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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