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마에, 빅뱅 탑이 '똥덩어리'라고 외친 이유?
탑마에, 빅뱅 탑이 '똥덩어리'라고 외친 이유?
  • 승인 2009.01.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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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YG엔터테인먼트

[SSTV|강유진 기자] 빅뱅의 멤버 탑이 강마에를 패러디한 일명 '탑마에'로 깜짝 변신했다.탑승리 키스신도 눈길을 끌었다.

인기그룹 빅뱅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빅쇼'의 첫 날 공연을 펼쳤다.

이날 빅뱅은 영상을 통해 '빅뱅 바이러스'를 선보였다. '빅뱅 바이러스'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MBC '베토벤 바이러스'를 패러디한 것. 특히 탑은 '똥덩어리' 등의 유행어를 비롯해 신드롬을 일으킨 강마에(김명민 분)를 흉내낸 '탑마에'로 깜짝 변신해 강마에의 특유의 어투를 똑같이 흉내내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빅뱅은 이미 지난 두차례의 콘서트에서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커피프린스 1호점'을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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