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이벌카라 "원더걸스, 소녀시대 뜰때 경쟁력 키웠죠!"
쇼바이벌카라 "원더걸스, 소녀시대 뜰때 경쟁력 키웠죠!"
  • 승인 2009.01.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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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지원기자] 쇼바이벌카라가 오늘의 카라를 있게 했다고 털어놓았다.

여성 5인조 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는 MBC '쇼바이벌'을 통해 신인가수들이 방송에서 대결을 펼치는 무대를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쇼바이벌'은 매회 최종 승리자만이 자신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카라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활동을 시작한데 반해 카라는 '쇼바이벌'을 통해 경쟁력을 키웠다.

카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회 승리를 위한 짜릿한 경험을 하며 부족한 면을 발견하기도 하고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고 한다.또 라이브무대의 진정한 가치도 깨닫게 됐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앞서나가며 상대적인 소외감도 느꼈지만 그들은 오히려 데뷔 때부터 시련 속에 단련된 건강함을 더욱 강한 무기로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카라는 지난달부터 활동해온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프리티 걸'의 뒤를 이어 다음달부터는 후속곡 '하니'로 활동을 이어간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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