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알롭스키 戰, '얼음주먹' 한 방 표도르 '신승'
표도르알롭스키 戰, '얼음주먹' 한 방 표도르 '신승'
  • 승인 2009.01.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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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태룡기자] '얼음주먹' 표도르의 한방에 알롭스키도 무너졌다. WAMMA 초대 챔피언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3·러시아)가 '단 한 방'으로 도전자 안드레이 알롭스키(30·벨로루시)를 녹아웃 시켰다.

한국 시간 25일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M-1 어플릭션2-데이오브레커닝(Affliction2-Day of Reckoning)'대회 WAMMA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효도르가 알롭스키를 1라운드 3분14초만에 불꽃 카운터 펀치 한방으로 알롭스키를 무너뜨렸다.

경기 초반 효도르는 알롭스키에게 고전했다. 격투기계에서 최상급 복싱 실력자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알롭스키는 특유의 파이팅을 앞세워 표도르를 거칠게 몰아부쳤다.

테이크 다운(서 있는 상대를 잡아서 넘어뜨리는 것)을 당하지 않기로 유명하고 한 번도 서브미션(관절기에 의한 게임포기)으로 게임 포기를 한 바 없는 알롭스키는 특유의 주먹 세례로 표도르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하지만 '황제'는 건재했다. 알롭스키의 앞차기에 타격당해 코너에 밀린 효도르는 결정타를 날리려는 듯 플라잉 니킥(날아서 무릎차기)을 구사한 알롭스키의 턱에 정확한 오른손 카운터 펀치 한 방을 꽂아넣었고 정신을 잃고 쓰러진 알롭스키는 더 이상의 저항을 할 수 없었다.

지난해 7월 팀 실비아를 물리치고 WAMMA의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효도르는 통산 29승 1패 승률 0.967의 무결점 전적을 계속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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