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석송병구 '총사령관' 꺾고 시즌첫승-프로13연패-개인11연패 '대탈출'
박정석송병구 '총사령관' 꺾고 시즌첫승-프로13연패-개인11연패 '대탈출'
  • 승인 2009.01.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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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태룡기자] 박정석(공군)이 '총사령관' 송병구(삼성전자)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리며 프로리그 13연패, 개인리그 11연패의 지긋지긋한 연패늪에서 벗어났다.

20일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1주차 4경기에서 박정석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총사령관 송병구를 물리치고 3마리토끼(시즌첫승, 프로리그 13연패, 개인리그 11연패)를 한꺼번에 잡는 기염을 토했다.

게임은 예상대로 송병구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시작됐다. 송병구는 초반 3게이트웨이까지 확보하고 셔틀과 리버 2기를 앞세워 박정석을 몰아붙였다. 그러나 박정석은 달라져 있었다.박정석은 방어 과정에서 스캐럽 한 방으로 송병구의 리버 2기를 잡아내는 개가를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송병구는 리버와 셔틀을 다시 생산해 박정석의 병력을 밀어내고 속업 셔틀로 견제를 시도했지만 박정석의 방어도 만만치 않았다.

두 선수는 중앙에서 한차례 교전을 펼쳤지만 공방만 펼친 상황. 박정석은 다크템플러로 송병구의 견제를 막아내며 다크템플러 1기로 중앙을 잡고 있던 송병구의 하이템플러의 숫자를 줄여놨다.

박정석은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박정석은 모든 병력을 동원해 송병구의 병력과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송병구의 10시 추가 멀티까지 파괴하며 승부의 추를 거머쥐었다.

박정석은 압도적인 물량으로 송병구의 앞마당을 공격하며 GG를 받아내며 감격적인 '3마리토끼 사냥'의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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